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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가습기 틀고 목은 편해졌는데 잠은 그대로

결혼식 준비하느라 정신없던 한 주였어요.

중고로 산 가습기 이번주부터 틀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목이 덜 칼칼하네요. 그것 말고는 딱히…

잠은 그대로 12시 넘어서 자는 날이 많았어요. 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오히려 늦게 자게 되는 것 같아요.

팔 안쪽은 그대로고 목 쪽만 살짝 붉은 기가 남아있어요. 스테로이드 줄이는 건 예정대로 하고 있어요.

다음주엔 결혼식이 하나 더 있어서 그 전에 11시 전에 눕는 걸로 다시 맞춰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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