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야근 3번 겹치고 나니 팔부터 뒤집어졌어요

이번 주는 야근이 3번이나 겹치면서 저녁 루틴이 완전히 무너졌어요, 원래는 일찍 씻고 로션 바르고 눕는 편인데 늦게 들어온 날은 씻자마자 그냥 쓰러지듯 잤어요.

그래서인지 팔 안쪽이 다시 벌겋게 올라오기 시작했고, 잠이 부족하니까 낮에도 계속 멍하고 피곤한 게 몸으로 그대로 느껴지네요.

달리기도 이번 주엔 한 번밖에 못 나갔는데, 그마저 다녀오고 나서 기운이 하나도 안 남아 스트레칭도 못 하고 바로 잤어요.

번아웃 온 게 몸에도 이렇게 티가 나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좀 무겁네요, 다음 주는 야근 있는 날도 로션만큼은 꼭 바르고 자야겠다 싶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