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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야간근무 낀 주라 잠도 달리기도 흔들렸어요

이번 주는 야간근무가 3일 껴 있어서 ‘리듬’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낮에 자고 밤에 깨어있다 보니 팔 안쪽이 슬슬 가려워지더라고요잉.

첫째, 잠 시간이 들쑥날쑥했어요. 야간 끝나고 오전 10시에 눕는 날도 있고, 비번인 날은 밤 11시에 자기도 하고요. 몸이 헷갈려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둘째, 달리기는 그래도 2번 나갔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뛰고 온 날은 팔 접히는 데가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라 샤워를 바로바로 했어요.

다음 주엔 야간근무 있는 날은 달리기를 쉬어보려고요. 운전연수도 같이 받는 중이라 체력 배분을 다시 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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