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반죽을 오래 치댄 날은 손목 안쪽부터 다시 가려워지는 걸 이번 주에 알았습니다~
이번 주 정리해보면,
– 화요일, 빵 굽는 날이라 반죽을 한참 치댔더니 저녁에 손목 안쪽이 붉어지고 가려웠습니다
– 목요일, 종일 서서 일했더니 다리가 평소보다 심하게 부어서 코끼리 다리 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퇴근하고 다리를 15분 정도 올려뒀습니다
– 적금은 이번 주에도 깰지 말지 결정을 못 내리고 계속 미뤘는데, 그 생각 하느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자꾸 늦어졌습니다
서서 일하는 분들은 저녁 다리 붓는 거 다들 아실 것 같은데, 저는 이번 주 들어 유난히 심했습니다.
다음 주엔 반죽 치대기 전에 [면장갑]부터 끼고, 다리는 저녁마다 올려두는 걸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적금은 (더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