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아이 긁는 소리에 저도 잠을 설쳐요

어제도 그제도 아이 긁는 소리에 깼어요. 잠결에도 손이 먼저 나가서 아이 손을 붙잡아요. 그러고 나면 ‘잠’이 싹 달아나서 다시 눕지를 못해요.

깊은 밤에 가습기 틀어놓고 물 마시면서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목은 칼칼하고 몸은 무겁고, 근데 그 와중에도 아이 긁는 소리만 계속 귀에 남더라구요.

낮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출근하는데 그게 진짜 제일 힘드네요!

오늘도 그냥 버텼어요 ㅠㅠ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