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밤에 긁는 소리에 저도 같이 깨는 날이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이번 주는 7일 중 4일은 새벽에 깼고, 나머지 3일은 그래도 쭉 잤습니다. 가습기를 밤새 틀어두기 시작한 뒤로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이 피부는 여전히 팔 안쪽이 제일 심하고, 저는 저대로 낮에 졸음이 쏟아져서 일이 손에 잘 안 잡혔습니다 ㅠㅠ
다음 주엔 가습기 습도를 좀 더 올려보고, 자기 전에 물 한 컵 꼭 챙겨 먹여보려고 합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