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환기부터 다시 챙겼습니다.
첫째,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10분씩 열어뒀어요. 밤새 방 안 공기가 갑갑해서 그런지 팔 안쪽이 유독 가려웠는데, 환기를 하고 나니 그 정도가 좀 줄었습니다 🙂
둘째, 물을 하루 6잔 마시자고 정해뒀는데 다 채운 날은 3일뿐이었어요.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잉. 컵을 책상 위에 미리 떠놓는 것부터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여러분 중에도 비슷하게 고생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팔 안쪽이 여전히 까끌까끌하긴 한데, 예전만큼 긁고 싶은 마음은 덜해요. ‘급하게’가 아니라 ‘천천히’로 방향을 바꿔가는 중입니다.
다음 주에는 저녁 9시쯤 화면을 끄고 10분이라도 가만히 앉아있는 걸 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