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가 3일 연속으로 이어지고 나니까 몸이 완전히 ‘뒤집어져’ 있더라고요. 새벽 4시에 퇴근해서 아침 9시쯤 겨우 잠들고, 오후 2시에 일어나는 식으로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도 달리기는 빼먹지 않으려고 오늘 근무 끝나고 잠깐 뛰고 왔어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20분도 겨우 채우는데… 그래도 뛰고 나니 정신은 좀 맑아지더라고요.
첫째, 잠이 불규칙하니까 팔 안쪽이 다시 슬슬 간지럽기 시작했어요. 둘째, 물은 그나마 하루 1.5리터는 채우려고 텀블러를 챙겨불고 다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은 이런 거 많이 겪으실 텐데, 저는 요즘 이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