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3일 야간 끝나고 오늘 처음 달려봤습니다

야간 근무가 3일 연속으로 이어지고 나니까 몸이 완전히 ‘뒤집어져’ 있더라고요. 새벽 4시에 퇴근해서 아침 9시쯤 겨우 잠들고, 오후 2시에 일어나는 식으로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도 달리기는 빼먹지 않으려고 오늘 근무 끝나고 잠깐 뛰고 왔어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20분도 겨우 채우는데… 그래도 뛰고 나니 정신은 좀 맑아지더라고요.

첫째, 잠이 불규칙하니까 팔 안쪽이 다시 슬슬 간지럽기 시작했어요. 둘째, 물은 그나마 하루 1.5리터는 채우려고 텀블러를 챙겨불고 다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은 이런 거 많이 겪으실 텐데, 저는 요즘 이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