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야간 근무가 3번 껴서 잠 패턴이 또 흔들렸습니다. 새벽에 퇴근하고 낮에 억지로 자다 보니 몸이 계속 붕 뜬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몇 가지는 지켜봤습니다.
첫째, 야간 끝나고 커피를 안 마셨어요. 예전엔 버티려고 한 잔 더 마셨는데 이번엔 참았습니다.
둘째, 짬 나는 날에 달리기를 2번 나갔어요. 짧게 3km씩이라도 뛰고 오니 그날 밤은 오히려 잠이 좀 나았어요!
피부는… 팔 안쪽이 다시 간지러워지긴 했는데 심하게 뒤집어지진 않았습니다. 잠이 부족한 주에는 늘 그렇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다음 주엔 야간 다음 날 낮잠 시간을 ‘딱’ 정해두려고 해요. 무작정 자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 것 같아서요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