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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결혼식 준비하다 잠부터 놓쳤어요

이번 주는 결혼식만 2번 다녀왔어요.

Raindrops on a car window blur the view of tall buildings and a parked white car outside. The scene

둘 다 오후라 그나마 나았는데 준비하고 이동하고 하다보니 자정 넘겨서 자는 날이 이어졌네요. 스테로이드 줄이는 중이라 그런지 피부가 딱 티가 나더라구요. 턱 쪽이 또 붉어지고 간지러워서 밤에 몇 번씩 깼어요 ㅠㅠ

중고로 가습기 하나 들여서 요즘 밤에 틀어놓고 자는데 그나마 아침에 덜 뻑뻑한 느낌이긴 해요. 습도계도 같이 사서 50 정도 맞춰두고 있어요. 물도 의식적으로 더 마시려고 하고 있고요.

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결혼식 시즌 겹치니까 이게 더 피곤하네요… 몸은 쉬라는데 일정이 안되네요 ㅋㅋ

다음 주엔 약속 없어서 11시 전엔 누워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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