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계단 두 층에 후들거리고 나서 걷기부터 시작했어요

근력이 없다는 걸 이번 주에 제대로 느꼈어요. 계단 두 층을 올라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뭐부터 해야 하나 한참 서 있었습니다.

일단 무리하지 않고 집 앞을 걷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이번 주에 4번 나갔고, 한 번에 15분 정도씩 걸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안 하던 걸 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좀 놓였어요.

피부는 여전히 팔 안쪽이 가려운 날이 있었는데, 자기 전에 물 한 컵 마시는 걸 챙기니 아침에는 덜 건조했습니다. 작은 습관인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계속 해보려고 해요.

다음 주에는 걷는 시간을 조금 늘려보고, 감사일기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프리랜서라 일이 몰리는 주라 다 하기는 어렵겠지만, 하나씩만 해보려고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