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양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막 시작이라 조심스러워요.
피부는 예상대로 며칠 좀 가려웠어요. 그런데 이번 주는 잠 쪽을 더 신경 썼습니다. 교대 근무라 낮밤이 자꾸 뒤집힙니다. 그래도 자기 전엔 물 한 잔 마시고 눕는 습관을 붙여봤어요.
가려움 때문에 자다 깨는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물 챙기는 건 며칠 빼먹지 않았어요! 다음 주엔 교대 끝난 날 낮잠 몰아 자는 것부터 좀 줄여보려고 합니다. 그게 밤잠을 더 망치는 것 같아서요.
다들 무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