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교대 끝난 날은 자꾸 못 챙기게 되네요

이번 주는 야간 끝내고 낮에 몰아 자는 날이 많아서, 그런 것 때문인지 팔 안쪽이 또 올라왔어요.
환절기 되면 다른 분들도 비슷하실 것 같은데, 저는 유난히 더 심해지는 편이라서요.
자기 전에 물 한 컵은 지키려고 했는데 교대 끝난 날은 그냥 쓰러져 자서, 못 챙긴 날이 3일이나 되네요.
아침마다 목이 칼칼해서 습도계를 봤더니 집이 35%까지 떨어져 있어서,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환절기엔 가습기부터 켜야 할 것 같아요.
악기는 피곤한 날 빼고 그래도 4번은 잡았는데, 손끝이 트는 느낌이 있어서 연습 끝나고 로션 바르는 걸 자꾸 깜빡하네.
다음 주엔 가습기부터 꺼내놓으려고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