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매트 얘기해주셔서 오늘 계산대 밑에 깔아봤거든요~ 발바닥은 한결 편한데 종아리는 그대로더라구요, 매트가 다리 붓는 거까지 다 해결해주는 건 아니었나봐요…
이번 주는 그것 말고도 몇 가지 바꿔본 게 있어서 적어봐요. 첫째, 서 있는 시간을 재봤는데 하루 9시간 중에 거의 서 있더라구요, 그래서 손님 없을 때는 잠깐이라도 의자에 앉으려고 했어요~ 둘째, 물 마시는 시간 당긴 건 계속 유지했는데 이것 하나는 진짜 효과가 있어서 새벽에 깨는 일이 줄었어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몸이 전체적으로 뻐근한 느낌은 안 없어지네요, 가게 마감하고 텃밭 들렀다 오면 어깨까지 뭉쳐서 뜨끈한 물에 담가도 그때뿐이고 ㅠㅠ 다음 주엔 서 있는 시간 자체를 줄이는 쪽으로 더 신경 써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