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깐 뒤로 발바닥은 한결 가벼운데 종아리는 여전히 저녁마다 뭉치고 붓는 게 그대로더라구요~ 서 있는 시간을 줄이기는 어려우니 다른 쪽을 바꿔봐야겠다 싶었어요.
물 마시는 시간이랑 온도를 같이 바꾼 건 확실히 달랐어요,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고 자다 깨는 것도 덜해졌는데 다리 쪽은 또 다른 문제인가 봐요. 발이랑 종아리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다들 이렇게 몸이 여기저기 따로 노는 주가 있으실 텐데, 다음 주엔 첫째 마감 전 잠깐씩 종아리 스트레칭을 끼워넣고 둘째 앉아 쉬는 시간을 억지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물레 수업 신청은 아직인데 몸 쪽부터 하나씩 챙겨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