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게 일지를 못 썼습니다.
지난번에 새벽에 아이가 제 손만 꼭 잡아준 얘기 올렸었는데, 그 뒤로 밤에 깨는 횟수가 조금 줄었습니다.
이번 주는 3번만 깼습니다. 전에는 거의 매일이었는데요.
팔 안쪽 피부는 아직 거칠지만 긁은 자국은 많이 줄었습니다.

물 얘기도 하나 적어둡니다.
아이가 물을 잘 안 마셔서 작은 컵에 조금씩 따로 두고 지나갈 때마다 마시게 했는데, 저도 같이 마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ㅋㅋ
다음 주엔 가습기를 좀 더 일찍 틀어보려고 합니다. 늦게 틀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아서요…
밀린 얘기라 쓰다 보니 길어졌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