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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일 몰리니까 물 알람도 눕는 시간도 늦어짐

이번주는 일이 갑자기 몰려서 리듬이 또 흐트러졌음.

물 마시기는 그대로 2시간마다 알람 해놨는데, 회의 끼어있는 날은 놓치기도 했음. 그래도 7일 중 5일은 챙겼음. 전주보다는 나은 듯함.

피부는 크게 다르진 않았고 손등만 좀 건조해서 로션 더 발랐음. 그건 금방 가라앉음.

진짜 문제는 눕는 시간이었음. 일 끝나고도 다음 날 할 일 생각하느라 계속 늦게 누웠음. 원래 9시 전에 누우려고 정했는데 이번주는 3일만 지켰음. 나머지는 11시 넘겨서 누움.

누우면 눈은 감았는데 머릿속으로 일정 정리하고 있어서 잠까지 오래 걸린 날도 있었음.

다음주엔 일 끝나는 시간이랑 눕는 시간 사이에 조금이라도 틈을 둬보려고 함. 폰부터 안 보는 걸로 시작해보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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