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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늦게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꼭 붓더라고요

필름통은 그 이후로 매직으로 바로 쓰고 있어요.
저번에 댓글로 알려주신 대로 해보니 고무줄보다 훨씬 편하네요. 왜 진작 이렇게 안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주는 밤에 짐 정리하느라 자는 시간이 계속 늦어졌어요.
어제도 정리하다 보니 또 늦게 잤어요.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좀 붓고 가려운 느낌이 있었어요.
낮에는 멀쩡한데 늦게 자고 일어난 날만 유독 그래요.
가려운 날은 평소보다 로션을 더 자주 발랐어요.
물도 짐 싸다 보면 까먹고 못챙긴 날이 많았어요.

다음 주엔 9시까지만 정리하고 그 뒤로는 덮어두기로 정했어요.
잠이라도 제때 자야 이사까지 버틸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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