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이번 주는 손등보다 목하고 어깨 쪽이 더 걸렸습니다.
손등은 크림 타이밍을 바꾸고 나서 그래도 전보다는 덜 갈라졌습니다. 쉬는 시간 끝나기 전에 바르는 습관은 계속 가져가려고 합니다.
텃밭 물 주는 시간을 아침으로 옮긴 건 그나마 잘 지켰습니다. 문제는 몸 쓰는 쪽입니다. 학교랑 아르바이트가 겹치는 주라 앉아있는 시간만 늘었습니다.
목을 자주 돌려봤는데 그때뿐이고 저녁엔 어깨까지 뭉쳐 있었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잠깐’ 돌리는 것보다는 아예 일어나서 걷는 쪽이 나은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엔 쉬는 시간마다 앉아있지 말고 짧게라도 일어나 보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