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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일] 칼퇴 시도 2주째, 반은 성공이네요

팀장 되고 나서부터는 그냥 남아있는 게 당연해진 분위기였는데, 8월 둘째 주부터 화요일이랑 목요일만이라도 정시에 나가보기로 했어요.

2주 지났고 4번 중에 2번 지켰습니다. 첫째 주 화요일엔 팀 회식이 갑자기 잡혀서 못 지켰고, 둘째 주 목요일엔 마감 겹쳐서 결국 9시 넘겨 나왔고요.

막상 정시에 나가도 그 시간에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첫날은 그냥 소파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든 날도 있었어요. 다음 2주는 나가서 할 것 하나는 미리 정해두고 시작해보려구요…

퇴근하고 나서 애매하게 남는 시간, 다들 뭐로 채우시나요 🙂

댓글 2

  • 차분씨03.08

    정시 퇴근한 날도 있다는 게 부럽네요 저는 저녁에 악기 연습 다닌 지 두 달째인데 그거 하나 정해두니 시간 안 뜨더라고요

  • 별밤씨03.09

    반만 지켜도 대단한 거예요, 안 되는 날까지 솔직하게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애매한 시간은 저도 늘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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