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들어 알바를 주 3일로 늘렸습니다.
대학원 과제는 줄지 않았는데 시간만 부족해졌어요.
알바 끝나면 아홉시가 넘어서 도서관 가는 날이 확 줄었습니다.
거기다 요즘 부모님 모시고 병원 가는 날도 한 달에 서너 번은 돼요.
빵 굽는 시간은 두 달째 못 냈습니다.
지난주엔 과제 하나를 이틀 늦게 냈어요.
학기 초에 세운 계획이 벌써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다들 학업이랑 일 병행할 때 시간을 어떻게 나누세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쪽이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