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논문 진도가 하나도 안 나가서 계획을 다시 짜봤습니다.
알바 끝나고 집에 오면 9시쯤인데, 그때부터 30분만 읽기로 했어요.
첫날은 30분이 아니라 45분 넘게 앉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붙잡고 있었네요.
둘째 날은 알바가 늦게 끝나서 15분밖에 못 읽었고, 셋째 날은 몸이 피곤해서 아예 못 했습니다.
3일 중 1일만 목표대로 됐네요. 그래도 완전히 손 놓은 것보다는 낫다 싶어요!
이번 주까지는 시간만 정해두고, 다음 주부터 분량을 정해볼까 싶은데…
욕심내면 또 못 지킬 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만 해보려고요.

분들은 뭔가 다시 시작해보신 거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