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랑 거리 두는 거 요즘 계속 고민 중이었음. 회식 콜 오면 웬만하면 다 갔었는데 이번 달부터는 절반은 빠지기로 했음. 퇴근길이 편도 1시간반이라 늦게 끝나면 진짜 진짜 힘들어서… 이유 대기도 애매하고 눈치 보이긴 하는데 일단 3번 중에 2번은 뺐음. 처음엔 다들 왜 안 오냐고 물어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무도 안 물어봄. 대신 점심시간에 잠깐씩 얘기하는 걸로 대신하고 있음. 이게 맞는 방향인지는 아직 모르겠고 다음 달까지는 이대로 해볼 생각임! 다들 회사 사람들이랑 거리는 어느 정도로 두고 지내심?
[관계] 회식 자리 빠지기 시작한 지 3주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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