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다시 쓰기 시작하고 나서 카드값이 너무 들쭉날쭉하길래 이번엔 현금 봉투로 나눠봤어요.
– 생활비 봉투 하나
– 가게 소모품 봉투 하나
– 그 외 봉투 하나
이렇게 셋으로 나눠서 4일째 쓰고 있는데 벌써 생활비 봉투가 반 넘게 비었네요. 평소엔 그냥 카드로 긁어서 몰랐는데 눈에 보이니까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가게 소모품 봉투는 아직 손도 안 댔어요. 이번 달은 여기서 좀 아껴지려나 싶어요.
다들 이렇게 나눠서 관리하시는 분들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