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빵을 굽고 있어요.
오늘로 5번째입니다.
처음엔 식빵부터 시작했는데 자꾸 옆구리가 터졌어요.
이번엔 반죽을 평소보다 10분 더 치댔습니다.
발효는 1시간 30분 뒤에 확인했어요.
전보다 확실히 덜 갈라졌습니다.
다만 윗면이 좀 탔어요.
오븐 온도를 180도로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원 과제랑 알바 사이에 짬을 내서 하는 거라
매번 시간 맞추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반죽 치대는 동안은 딴생각이 안 들어서 좋습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발효 시간 맞추는 게 은근 신경 쓰이는 일이더라고요.
다음 주엔 온도 낮춰서 한 번 더 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