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가 8개월 남았는데 이번 학기 등록금 때문에 자꾸 깰까 말까 고민하게 되네요.
알바 시간을 늘려보려 했는데 이번 달 급여 보니 시급은 올랐는데 실수령액이 지난달보다 3만원 적더라고요. 세금 떼는 게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ㅋㅋ
지금까지 32개월 부었는데 지금 깨면 이자가 거의 안 붙는다고 하고, 등록금을 카드론으로 돌리는 것도 영 내키지 않아서요. 남은 등록금이 한 130만원쯤인데 이걸 어디서 끌어와야 할지 매일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어요.
몇 달 더 버텨서 만기 채우는 게 나을지, 그냥 깨고 마음 편해지는 게 나을지 다들 이럴 때 어떻게 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