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손등이 다시 거칠거칠해져서 물 닿는 일이 좀 겁나네요. 평소엔 괜찮다가도 밤에 샤워 오래 하고 나면 다음 날 바로 티가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무작정 이것저것 바르기보다 8월 31일부터 딱 3가지만 해봤어요. 샤워는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고, 설거지할 땐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 끼기요.
9월 6일 기준으로 붉은기는 조금 가라앉았는데 간지러운 건 아직 들쑥날쑥해요~ 특히 새벽에 한 번씩 깨는 날이 있네요.
저는 향 강한 제품을 쓰면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라 당분간은 피하려고요. 혹시 손등이나 손가락 쪽 아토피 관리할 때 도움 됐던 생활 습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품 추천도 좋지만, 오래 유지하기 쉬운 방법이면 더 궁금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