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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쉼] 퇴근 후 2~3시간, 어떻게들 보내세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대로 소파에 늘어지게 되네요.
서서 일하는 일이라 저녁이면 다리가 퉁퉁 붓고요.

그러다 정신차려보면 밤 12시가 훌쩍 넘어있어요.
이번 주만 벌써 3일이 그랬어요.
씻고 누워도 새벽 2시는 되어야 잠들고
아침엔 못 일어나서 하루종일 몸이 무거워요.

요즘은 부모님 병원도 같이 다니느라
저녁에 제 시간이 더 줄었어요.
한 달에 두3번은 퇴근하고 바로 병원으로 가요.

지난 주말엔 2시간 정도 걷고 왔는데
그날 밤은 그나마 일찍 잠들긴 했어요.
근데 평일 저녁은 운동은커녕
다리 붓기 가라앉히는 것도 벅차네요.

운동을 시작하고는 싶은데
막상 저녁엔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돈 들이지 않고 짧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찾고 있어요.

선생님들은 퇴근하고 무기력할 때
저녁 시간을 어떻게 다시 잡으세요.
운동을 하신다면 몇 시쯤에
짧게라도 하시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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