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일하는 직종이라 저녁만 되면 다리가 퉁퉁 붓거든요.
주말에 산에 갔다 오면 그게 좀 풀리는 느낌이 있어서 거의 매주 다니고 있어요.
근데 늘 같은 코스만 다녀서 이번 달엔 좀 다르게 가보기로 했어요.
– 9월엔 3번 정도, 처음 가보는 코스로
– 왕복 2시간 넘는 데는 아직 자신 없어서 그 안으로
– 등산화도 하나 마련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작년엔 그냥 아무 신발이나 신고 다녔는데 발이 좀 힘들더라구요.
평일엔 시간 내기가 어려운데
주말 하나는 이렇게 저를 위해 써보려고요.
선생님들도 요즘 날씨에 산 다니기 좋으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