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삶의시간 ›성장플랜

피부가 잠잠한 날, 괜히 불안해지는 마음

어제는 오랜만에 팔 접히는 곳이 덜 간지러웠어요. 샤워하고 보습제 바를 때도 따갑지 않아서, 거울 앞에서 한참 피부를 봤네요.

그런데 이런 날이 오히려 조심스러워요. 며칠 괜찮았다고 늦게 자거나 매운 걸 먹으면 다음 날 바로 붉어졌던 적이 여러 번이라서요. 좋아졌다는 말보다 오늘은 덜 힘들었다는 말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딱 2가지만 지켜보는 중이에요.
– 샤워 물은 뜨겁지 않게 하기
– 가려워도 긁기 전에 보습제 한 번 더 바르기

별거 아닌데도 피부가 예민한 날엔 이게 안되네요. 오늘처럼 잠잠한 날이 조금씩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