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한 지 오래됐는데 계속 앉아만 있다 보니까 허리랑 목이 진짜 뻐근해진 게 느껴짐, 특히 오후 되면 어깨까지 뭉쳐서 답답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었음ㅋㅋ 화장실 갈 때 말고는 하루 종일 의자에서 안 일어난 날도 많았고, 퇴근하고 나서도 게임한다고 그대로 또 앉아있으니까 하루에 몸을 일으키는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함
그래서 이번 주부터 알람 맞춰놓고 울릴 때마다 무조건 일어나서 잠깐이라도 스트레칭하기로 함
회의 없는 시간대에는 서서 일해보는 것도 같이 시도 중인데 다리가 금방 아파서 아직은 오래 서 있지는 못함
오늘은 그래도 몇 번은 일어났다가 앉았다 반복함, 예전 같으면 뻐근해도 그냥 앉은 채로 버텼을 텐데 이제라도 신경 쓰고 있다는 게 조금은 나아진 것 같음
이렇게 며칠 해보면서 몸이 좀 편해지는지 계속 적어보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