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만 되면 다리도 붓고 기분까지 같이 가라앉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하루 종일 서서 일하다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져요. 신발끈을 다시 묶어야 할 정도로 붓는 날도 있고요.
그래서 10월 한 달은 [밤 9시 이후엔 폰 내려놓기]로 정했어요! 대신 스트레칭 10분이나 방 정리 정도만 가볍게 하려고요.
오늘이 1일째인데 9시 반까지는 지켰어요. 목표는 4주 채우는 거고, 크게 잡진 않았어요. 이번 주는 3번만 지켜도 성공으로 칠 생각이에요. 계획만 세우고 흐지부지된 적이 많아서 이번엔 작게 잡아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