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뛰어보자 하고 나갔는데, 지금까지 딱 3번 뛰었습니다.
한 번에 2km 정도, 시간은 15분쯤 걸렸습니다.
가게 마감하고 나서야 짬이 나서 저녁 9시 넘어 동네 한 바퀴 도는 정도였는데,
그마저도 이틀 연속 나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서 걷다 뛰다 반복했는데,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야 낫다 아이가 싶었습니다.
그림 그리다 막히면 나가서 뛰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 남은 날은 욕심 안 부리고 주 2회만 목표로 잡았습니다.
10월부터는 주 3회로 늘려볼 생각인데, 거리는 안 늘리고 횟수만 늘려볼 예정입니다.
선생님들 중에 달리기 꾸준히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싶습니다.
저는 일단 이번 달까지 6번 채우는 게 목표입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