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렵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연고부터 찾았는데, 지난 8월 29일부터는 생활 기록을 같이 적어봤어요. 딱 9일만 해도 반복되는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 샤워 물 온도: 미지근하게
– 샤워 시간: 10분 안쪽
– 보습제: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 잠든 시간: 밤 11시 30분 전 목표
저는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한 다음 날, 팔 접히는 곳이 유난히 붉고 간지러웠어요. 반대로 보습을 바로 하고 면 소재 잠옷을 입은 날은 긁어서 깨는 횟수가 조금 줄었고요.
물론 사람마다 원인도, 맞는 제품도 다르겠죠. 진물이나 통증이 있거나 갑자기 심해질 땐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다들 가려움 올라올 때 꼭 지키는 작은 습관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