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은 팔 안쪽이랑 목이 너무 간지러워서, 자다가 2번씩 깨곤 했어요. 씻고 나면 개운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화끈거리는 날도 있었고요.
그래서 이번 주부터 샤워 물을 미지근한 정도로 낮추고, 오래 맞는 습관부터 줄여봤어요. 수건으로 박박 닦는 대신 살살 눌러 물기만 빼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랐고요.
딱 4일째인데 붉은기가 확 사라진 건 아니어도, 밤에 긁다가 깨는 횟수는 줄었네요~ 별거 아닌데 저한텐 꽤 큰 변화예요.
저처럼 샤워 뒤에 더 가렵다는 분 계신가요? 물 온도나 보습제 바르는 순서, 각자 효과 본 방법 있으면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