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힘이 없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며칠 고민만 하다가, 오늘은 그냥 집 앞을 한 바퀴만 돌고 오자 하고 나갔습니다, 멀리 갈 생각은 아예 안 하고 딱 그만큼만 하자고 마음먹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가게 마감하고 나온 거라 저녁 7시쯤이었고, 걸은 시간은 10분 정도인데 그새 다리가 뻐근했습니다.
숨도 조금 찼는데, 이 정도로 이러나 싶어서 새삼 놀랐습니다.
내일은 [무리하지 않기]만 지키면서 한 바퀴 정도 더 걸어볼 생각인데, 몸 상태 봐서…
여러분도 저처럼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적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