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이 하나도 없어서 계단 두어 칸만 올라가도 숨이 차는데, 이번 달부터는 뭐라도 시작을 해야겠다 싶어서 며칠째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큰맘 먹고 집 앞을 15분 걸었는데 다음 날 다리가 뻐근한 걸 보니 확실히 운동 부족이긴 한가 봅니다ㅋㅋ 그런데 막상 뭐부터 해야 할지, 스쿼트부터 해야 하는지 걷기부터 늘려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요…
무릎도 예전만 못하고(계단만 올라도 시큰거려서요) 근력도 없는 저 같은 사람은, 하루에 몇 분씩 몇 번부터 시작하는 게 무리가 안 갈까요. 비슷하게 시작하신 여러분은 처음에 뭐부터 잡으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