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를 시작한 지 3주째인데, 뭐랄까 계획을 세워도 자꾸 흐지부지되네요.
번아웃 오고 나서는 계획을 크게 잡으면 오히려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 작게 잡아봤습니다.
– 하루 30분, 이력서 한 줄이라도 고치기
– 일주일에 채용공고 5개만 찾아보기
– 주말엔 아예 안 보기
이 정도만 해도 하루에 하나는 했다 싶어서 마음은 편했는데, 그런데 이것도 2주 해보니까 꽤 벅차더라고요! 이 정도도 계획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가 싶고… 이사도 앞두고 있어서 짐도 줄여야 하고, 그러니까 크게 시간을 낼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선생님들은 이직 준비하실 때 하루에 얼마나 시간을 내시나요?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로 잡고 시작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