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결혼식이 3번 겹쳐서 이번 주에 미리 정리해봤어요.
9월 20일, 10월 4일, 10월 18일. 가게 문 닫는 날이랑 겹치는 건 다행히 하나도 없더라구요.
축의금은 한 곳당 10만원으로 맞추기로 했고, 옷은 작년에 입은 걸 그대로 입기로 했어요. 새로 사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10월 4일 건 지방이라 왕복까지 생각해서 하루를 통으로 비워뒀어요.
가게는 하루씩 대신 봐줄 사람을 미리 부탁해뒀는데 다들 흔쾌히 된다고 해줘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ㅋㅋ
2달 동안 주말마다 정신없겠지만 그래도 축하하러 가는 거니까 즐겁게 다녀오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