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랑 알바 왔다갔다 하다보니 하루가 정신없이 가불고 그래요.
집에서 뭘 만드는 시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빵을 굽기로 했어요.
지금까지는 계속 식빵만 구웠는데 이제 다른 것도 해보려고요.
먼저 바게트부터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발효 시간 맞추는 게 아직 감이 안 잡혀서 첫 판은 반쯤 망칠 각오하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뭔가 하나 완성해서 손에 쥐는 느낌이 오랜만이라 좋습니다.
한 달에 빵 하나씩 늘려가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