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다시 열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친 날짜를 보니 작년이더라구요, 그동안 그냥 파일만 갖고 있었던 셈이네요. 오늘은 경력 항목 6개 중에 3개만 다시 정리했고, 자기소개서는 아직 손도 못 댔습니다.
이직 준비하다 보면 다들 이런 순간 있으실 것 같은데, 막상 쓰려고 앉으면 뭘 잘한다고 해야 할지 한참을 멍하니 있게 되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예전 경력을 어디까지 넣어야 할지도 계속 걸립니다.
오늘 한 일
– 이력서 경력란 정리
– 채용공고 4개 저장
– 자기소개서 문항만 확인
목표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자기소개서 초안 하나 완성하는 겁니다. 크게 잡지 않고 딱 그만큼만요.
긴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