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리기를 한번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운동화도 새로 샀는데, 정작 신고 나가기까지가 제일 힘들었습니다ㅋㅋ
오늘은 일단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왔는데, 숨이 금방 차서 걷다 뛰다를 반복했습니다만, 그래도 나갔다 온 것만으로 뿌듯했습니다!
거창하게 목표를 잡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일단 이번 달은 나가는 것 자체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삼으려고 합니다.
선생님들 보시기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오랜만에 몸을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