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2년차인데 요즘 업무랑 쉬는 시간 경계가 완전히 무너짐. 원래 6시 되면 노트북 덮자 했는데 요즘은 메일 확인한다고 미적대다 7시, 8시까지 늘어지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넘어가버림. 앉은 김에 한 판만 하자 하다가 시간 훅 가서 자는 시간이 새벽 1시 반까지 밀림ㅋㅋ 원래 목표는 자정 전인데 이번 주 내내 못 지킴. 이러다 리듬 완전히 깨질 것 같아서 좀 불안하기도 함.

퇴근이랑 잠자리가 따로 안 나뉘니까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가물가물해서 이참에 적어두면서 좀 잡아보려고 함. 우선 퇴근 알람이라도 맞춰볼까 싶은데, 재택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업무랑 개인시간 경계를 어떻게 만드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