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빵 굽기 4번째입니다.
처음엔 그냥 머리 식히려고 시작했어요.
반죽 치대는 동안에는 딴생각이 잘 안 듭니다.
지난주에는 식빵을 구웠는데 가운데가 안 익어서 다시 구웠어요.
오늘은 단팥빵으로 바꿔봤습니다.
발효 40분 잡아놨는데 20분 만에 다 부풀어서 좀 당황했어요!
대학원 과제 때문에 며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반죽했어요.
오븐 앞에 서 있는 15분이 요즘 제일 편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일단 1달은 일주일에 2번씩 구워볼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