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한결 가벼워져서 그런지 자꾸 산이 당깁니다, 여름엔 더위 핑계로 뒷산만 슬슬 돌았는데 이제 선선해졌으니 조금 먼 데도 가보려고 해요, 예전에 가족들이랑 갔던 산이 있는데 거기 단풍이 참 좋았거든요 ㅎㅎ,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걷는 게 목표라 크게 욕심은 안 부리려고 합니다, 친구네 애들 결혼식이 겹쳐서 요즘 주말마다 바빴는데 그것도 슬슬 정리되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가을 지나기 전에 한 번 다녀오는 걸로 마음먹었습니다
[쉼] 가을엔 산 하나만 더 다녀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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