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그림 다시 그리기로 했습니다.
예전엔 심심할 때만 끄적였는데 요즘은 손이 근질거려서요.
일단 저녁에 씻고 나서 짧게 앉는 것부터 해보려고요. 잘 그리는 건 목표가 아니고 그냥 손을 계속 움직이는 것부터입니다.
이직 준비로 머리 복잡한 날, 낙서라도 하고 나면 한결 가라앉더라고요. 뭘 그릴지는 아직 정하지도 않았고…
일단 펜부터 다시 꺼내놨습니다. 며칠 못 가도 상관없고 그냥 다시 시작하는 데 의미를 두려고요!
오늘 저녁부터 그려볼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