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일하는 날은 오후 되면 목이랑 어깨가 뻐근해져서, 알람을 오후 3시로 맞춰두고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4일째인데, 처음엔 알람 울려도 하던 거 마저 하고 넘기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그래도 알람 뜨면 바로 몸을 일으키게 됬어요.
– 목 좌우로 천천히 돌리기
– 어깨 으쓱했다가 툭 내리기
– 벽 짚고 가슴 펴기
이렇게 3가지만 하는데도 5분이면 끝나서 부담이 없더라고요. 강아지도 그 시간엔 옆에서 같이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는데, 그거 보면서 뭐랄까 나도 저렇게 자주 풀어줘야겠다 싶었어요.

밤에 눕기 전에 목이 덜 뻐근한 게 확실히 느껴져서, 당분간은 계속 이어가 보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