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40분에 텃밭 나가서 물을 줬어요. 심은 지 16일째인 ‘상추’가 어제보다 잎이 확실히 커진 게 보이더라고요.
물 주고 흙 상태 보고 들어오는 데 15분쯤 걸렸어요. 그러니까 뭐랄까, 요즘 늦게 자는 날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제일 힘든데 물 주러 나가는 걸 핑계로 일단 몸부터 일으켜본 거예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나가서 흙 만지고 물 주고 하니까 잠이 좀 깨긴 하더라고요. 잡초는 주말에 뽑으려고 오늘은 그냥 두고 들어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