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 준비하느라 돈 나갈 데가 자꾸 생겨요. 이력서 사진도 새로 찍었고, 자격증 시험도 하나 신청했습니다. 적금은 만기까지 4달 남았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애매합니다. 깨면 이자 거의 못 받는 건 아는데, 지금 통장 잔고가 넉넉하지가 않네요.
저녁에 짧게 걷는 것도 요즘 다시 시작했는데, 이것도 결국 돈 걱정이 없어야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만기 몇 달 안 남기고 그냥 깨신 분 있나요? 아니면 끝까지 채우고 다른 데서 아끼는 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