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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쉼] 자기 전 뜨개질 잡은 지 이틀째예요

재택으로 일하다 보니 저녁에도 딱히 몸을 움직일 일이 없어서인지 요즘 자꾸 잠드는 시각이 늦어졌습니다. 어제부터 밤 10시가 되면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고 뜨개질을 잡아보기로 했어요. 첫째 날은 그래도 자정을 넘겨서야 잠들었는데, 둘째 날인 오늘은 11시 50분쯤 눈이 스르르 감기더라고요. 화면을 안 보고 손을 움직이고 있으니 확실히 딴생각이 덜 나긴 합니다. 뜨개질하다 코를 놓쳐서 여러 번 풀었는데 그 시간도 그 나름대로 괜찮았어요! 이대로 며칠만 더 해보려고요… 재택 근무라 몸을 움직일 일을 일부러 만들어야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도 자기 전에 손 쓰는 일 하나 만들어두면 잠드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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